주님께서 편하시도록 매 순간에 내가 먼저 죽어드리고 주님께서 기쁘게 웃으시도록 매사에 순교해버리는 참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간청합니다. 예레미야 예언자처럼 매일 타락한 세상이 아파서 눈물 흘릴 뿐 아니라 그분의 눈물을 닦아내는 손수건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