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는 수 천년동안 한결같습니다. 우리 마음에 소원을 주시고 또한 그것을 이루어 나가신다는 사실을 일깨우시고 말씀에 화답하는 모든 이에게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 주십니다. 오늘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꼭 붙들고 자녀를 일깨우고 이웃에게 전하고 내 스스로를 다듬어야 할 까닭이지요. 신앙은 증언할 때 내 믿음이 자라나고 나눌 때에 더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