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말씀일기(2역대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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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장재봉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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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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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여자 아탈야와 그의 아들들이
하느님의 집을 부수고 들어가,
주님의 집에 있는 거룩한 것을
모두 바알들을 위하여 써 버렸던 것이다.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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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노력과 상관없이 우리의 운명은 예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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