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교중 미사 후, 보좌신부님 축일과 안나 수녀님 축일 축하로 상임 회에서 점심 대접을 하며 복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주임신부님과 상임위원들은 두 분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였습니다.




7월 12일 교중 미사 후, 보좌신부님 축일과 안나 수녀님 축일 축하로 상임 회에서 점심 대접을 하며 복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주임신부님과 상임위원들은 두 분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