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너무나 많이 투덜대지 않나요?
그분을 외면하고 따돌리지 않나요?
이는 사랑을 잃은 증거입니다.
온전한 그분의 사랑을 모른다는 증거입니다.

그분을 따르면 쌩고생이라 여기는 일도
하느님의 말씀을 죽여 버리고 없애버릴 모의에 동참하게 합니다.
이야말로 사랑이신 그분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분을 아는 사람이라면 고통도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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