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우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하느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우리는 아직
도래하지 않은 그 하늘나라를 꿈꿉니다.
꿈꿀 뿐 아니라 그분의 보장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그분의 뜻을 헤아려 살지 못한다면
이웃을 살리기는커녕
이웃을 더 괴롭게 한다면
사탄의 하수인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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