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당신에게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가면 고통이나 고난,
아픔 따위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주님 안에 머무를 때에 얻을 수 있는 사랑이
얼마나 풍요로운지
세상의 멍에가 하나도 힘들지 않고 어렵지 않고
‘기쁜 사랑의 일’로
변화될 것이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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