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l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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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행하신
하느님을 향한 예배는 죽음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들에게 요구한 예배 방법은
이토록 처참하고 참혹했습니다.

참된 예배를 원하시는
그분 앞에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를 고민하는 오늘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