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l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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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우리를 위해서 쏟아 주시는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성령은 우리의 감정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성품이 변화되도록 하는 하느님의 능력입니다.
성령께서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능력과 도우심과
그 기도가 모든 것을 능하게 하십니다.

이 믿음을 놓치지 않고
꼭 사용하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