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l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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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찾아와 말씀하십니다.
부활의 생명으로 자유하라 당부하십니다.
부활인답게 자비를 베풀라 이르십니다.

‘참’을 얘기해도 ‘제멋대로’ 판단하여 함부로 말한
토마스를 품어 준
열 제자의 넉넉한 마음을 닮으라 일깨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