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부산교구 주관, 전례 봉사자 교육과정(2019.10.16~11.20)을 이수한
사목회의 두 분과장이 교육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이성균 예로니모 주임 신부님은 12월 1일 교중미사가 끝난 뒤 위 과정을 마친
박석순 마리아 전례분과장과 안경미 데레사 사회복지분과장에게 각각 수료증을 전달하고
두 분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박석순 마리아 전례분과장과 안경미 데레사 사회복지분과장(오른쪽)이 전례 봉사자 교육과정을 이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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