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황주일이며 예수성심성월을 감사와 흠숭으로 마무리하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우리의 수장이신 교황님께서 건강하고 기쁘게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마음마음이 주님의 쉼터가 되고 행복까지 선사하는 기쁨의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