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n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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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주어진 오늘
주어진 상황
허락하신 그 때와 그 순간에 충실하고
성실한 최선만을 소중해 하십니다.

때문에 우리는 힘을 내고
자신의 것이 아닌 것에 마음을 주지 않고
묵묵하게 희망하며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