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말씀일기(2사무 18-20)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n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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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아들 므피보셋도 임금을 맞으러 내려왔다.
그는 임금이 떠나간 날부터 무사히 돌아오는 날까지,
발도 씻지 않고 수염도 깎지 않았으며
옷도 빨아 입지 않았다.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