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기도는 사랑을 싣고...
꾸르실료(지도 : 김경욱 신부) 주관으로 코로나19 종식과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환자와 의료진들을 위해 42개 본당, 500여 명의 신자들이 고리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다.





호수 | 2601호 202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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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기도는 사랑을 싣고...
꾸르실료(지도 : 김경욱 신부) 주관으로 코로나19 종식과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환자와 의료진들을 위해 42개 본당, 500여 명의 신자들이 고리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