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사목, 사랑의 묵주 전달
최근 선박 방문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해양사목(담당 : 이균태 신부)은 신자 선원들을 위한 묵주를 제작했다. 코로나19로 승하선의 어려움과 격리 수준에 놓인 선원들이 신앙의 힘으로 이 어려운 사태를 이겨내길 기대하며 묵주를 전달했다.
최근 선박 방문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해양사목(담당 : 이균태 신부)은 신자 선원들을 위한 묵주를 제작했다. 코로나19로 승하선의 어려움과 격리 수준에 놓인 선원들이 신앙의 힘으로 이 어려운 사태를 이겨내길 기대하며 묵주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