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교중 미사는 교회의 탄생일인 ‘성령강림 대축일’로 봉헌되었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는 삼위일체이신 성령께도 기도를 드려야 하고, 성령강림 대축일을 맞아 매일 하루에 1초씩 천사가 되기를 말씀하셨습니다. 겸손의 감사 기도로 이웃을 돌아보기를 권고하셨습니다. 교우들은 ‘성령칠은’을 뽑고 어떻게 주님의 열매를 맺을지 각자의 마음 속에 새겼습니다.












5월 31일, 교중 미사는 교회의 탄생일인 ‘성령강림 대축일’로 봉헌되었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는 삼위일체이신 성령께도 기도를 드려야 하고, 성령강림 대축일을 맞아 매일 하루에 1초씩 천사가 되기를 말씀하셨습니다. 겸손의 감사 기도로 이웃을 돌아보기를 권고하셨습니다. 교우들은 ‘성령칠은’을 뽑고 어떻게 주님의 열매를 맺을지 각자의 마음 속에 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