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교중 미사 후, 후엔시 회의실에서 상임회의가 열렸습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3개월만에 두 신부님을 비롯해 봉사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상임위원들은 그 동안 멈추었던 분과 별 봉사를 시작하면서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는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돌아보고, 당분간은 기도생활과 미사 참례를 열심히 하기를 권고하셨습니다.



5월 24일 교중 미사 후, 후엔시 회의실에서 상임회의가 열렸습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3개월만에 두 신부님을 비롯해 봉사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상임위원들은 그 동안 멈추었던 분과 별 봉사를 시작하면서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는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돌아보고, 당분간은 기도생활과 미사 참례를 열심히 하기를 권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