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오늘은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입니다.
어머니를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며
오늘을 살도록 해요.

감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서
대신 감사드릴 수 있는 것이
참 그리스도인입니다.

자신의 처지를 깨닫지 못하여
하느님께 감사하지 못하는
그들을 대신하여 용서를 청하는 오늘이 되기로 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1 6월 24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6.24 6
760 6월 23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6.23 7
759 6월 23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6.23 8
758 6월 23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6.23 13
757 6월 22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6.22 17
756 6월 22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6.22 8
755 6월 22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6.23 2
754 6월 21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6.21 15
753 6월 21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6.21 5
752 6월 21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6.21 13
751 6월 20일 3 월평장재봉신부 2021.06.20 3
750 6월 20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6.20 14
749 6월 20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6.20 6
748 6월 1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6.01 3
747 6월 1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6.01 14
» 6월 1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6.01 16
745 6월 19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6.19 5
744 6월 19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6.19 15
743 6월 19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6.19 7
742 6월 18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6.18 9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