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이 불투명하십니까? 난관이 첩첩이 놓였습니까? 나를 세상이 몰라주고 온 세상이 나를 죽일 듯 덤비고 있습니까? 아픕니까? 포기하고 싶습니까? 눈앞이 캄캄합니까? ‘용기를 내어라’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어려움에 내려주시는 그분의 처방입니다. 야속하지만, 절대 모자라지 않는 그분의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