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교중 미사 중에 ‘예수성심 전교수녀회의’ 소속이신 마리아 안나 수녀님의 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 수녀님께서는 앞으로 우리 공동체를 위하여 봉사하시게 되었습니다. 교우들은 우리 공동체가 처음이신 수녀님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도와드려야 합니다. 마리아 안나 수녀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5월 17일 교중 미사 중에 ‘예수성심 전교수녀회의’ 소속이신 마리아 안나 수녀님의 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 수녀님께서는 앞으로 우리 공동체를 위하여 봉사하시게 되었습니다. 교우들은 우리 공동체가 처음이신 수녀님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도와드려야 합니다. 마리아 안나 수녀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