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밤" 실시(1)
안락성당 "성모의 밤" 행사가 2020년 5월 14일(목요일)
저녁 7시 30분 미사 후 성전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코로나19 관계로 예년보다 현격히 적은 수의 교우들이었지만
마음만은 그 어느 때보다 더 간절하고 절실한 심정으로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성모님의 순명과 겸손의 삶을 본받아
이 어려운 난국을 이겨나갈
굳건한 믿음과 희망의 불을 지피는
은총과 축복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윤명기(요한 칸시오) 주임신부님과
김현수(루카) 부주임신부님의 입장으로 성모의 밤이 시작되었습니다.
안락성당 "성모의 밤" 행사가 2020년 5월 14일(목요일)
저녁 7시 30분 미사 후 성전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코로나19 관계로 예년보다 현격히 적은 수의 교우들이었지만
마음만은 그 어느 때보다 더 간절하고 절실한 심정으로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성모님의 순명과 겸손의 삶을 본받아
이 어려운 난국을 이겨나갈
굳건한 믿음과 희망의 불을 지피는
은총과 축복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사랑하올 어머니
사랑하올 어머니여 우리 위로자시여
고귀하온 동정녀여 우리 보호하소서
모든 근심 슬픔들이 우리 괴롭힐 때에
기쁨이신 마리아여 우리 도와 주소서
깊은 사랑 크신 자비 가이없이 주시는
어머니와 한 맘으로 우리 살게 하소서
동정 성모 마리아 당신 사랑 주소서
모든 근심 슬픔에서 우리 구하옵소서
윤명기(요한 칸시오) 주임신부님과
김현수(루카) 부주임신부님의 입장으로 성모의 밤이 시작되었습니다.
2. 화관 봉헌
첫 순서로 이종순(마르타) 성모회장이
성모님 화관을 봉헌하였습니다.
3. 주례 사제의 화관식과 점등식
4. 강론
변현수(루카) 부주임신부님의 강론이 있었습니다.
5.보편지향 기도
이어서 보편지향기도가 있었습니다.
6. 꽃 봉헌
각 단체별 꽃 봉헌과 리본 달기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