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미사까지 중단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느님과 본당을 걱정하며 많은 기도와 성원을 보내주시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청저히 지켜주신 초량 본당 교우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귀여운
"손자, 손녀"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2020년 05월 10일

초량성당 이윤벽 프란치스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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