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성당 안 잡초들도 키가 훌쩍 자랐습니다.
본당 사목회(회장 전임수 분도)에서는 오후 3시 성당 화단 정리와 예초기 잡초제거,
가로등 바닥기초 작업 등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성당 안 잡초들도 키가 훌쩍 자랐습니다.
본당 사목회(회장 전임수 분도)에서는 오후 3시 성당 화단 정리와 예초기 잡초제거,
가로등 바닥기초 작업 등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