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마태 24,45) 주님께서는 마치 제때에 양식을 내어주고 돌보는 충실한 종처럼, 주님께서 창조하신 생태계를 돌보고 보전하려는 이들이야말로 충실한 종이요, 주님께서 마련하신 참된 행복을 얻을 슬기로운 자들이라고 하십니다.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 양기석 신부님의 글 중에서) [출처] [찬미받으소서 주간] 2020년 5월 21일 강론: 정직한 대화를 통한 정책 결정 과정은 투명해야 합니다|작성자 미디어부 출처 : http://www.cbck.or.kr/Notice/20190470?gb=K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