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닥친 아픔,
오늘 우리의 모자람,
우리가 저지르는 죄까지도 모두
하느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일로 승화시켜주시는 분이십니다.
그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고
그것을 바라는 일이 희망이며
그것을 수용하는 일이 사랑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1 | 5월 21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21 | 10 |
480 | 5월 20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20 | 9 |
479 | 5월 19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19 | 11 |
478 | 5월 18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18 | 9 |
477 | 5월 17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17 | 7 |
476 | 5월 16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16 | 10 |
475 | 5월 15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15 | 11 |
474 | 5월 14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14 | 12 |
473 | 5월 13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13 | 10 |
» | 5월 12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12 | 11 |
471 | 5월 11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11 | 7 |
470 | 5월 10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10 | 10 |
469 | 5월 9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09 | 11 |
468 | 5월 8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08 | 7 |
467 | 5월 7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07 | 9 |
466 | 5월 6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06 | 4 |
465 | 5월 5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05 | 8 |
464 | 5월 4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04 | 11 |
463 | 5월 3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03 | 14 |
462 | 5월 2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02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