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본당의 화단공사가 순조롭게 마무리돼가고 있습니다. 휑하기만 했던 텅 빈 공간에 아름다움과 푸르름이 차곡차곡 채워져가고 있네요. 신부님, 사목회장님을 비롯한 사목위원님들이 오늘도 성당에 나와 아낌없이 수고를 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