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May 09,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가 모시는 주님께서는 늘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그분의 뜻을 모르고
그분의 명령대로
사랑을 행하지 않는다면
그분을 멀리 떠나보낼 뿐입니다.

그분을 향한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
무엇이든지
먼저 그분께 여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