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게시판

4월 마지막 주일을 보내며

by 정라우렌시오 posted Apr 27,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찬미예수님,

어느 듯 3월과 4월이 지나고 있는데, 곧 미사가 재개 되겠지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게 해 주는 시간이었든 것 같습니다.
이제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주님을 뵈러 가야 할 준비를 해야 되겠죠?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이루어진다는 마음을 가진다면 결과는 만족...

신부님, 교형자매님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며, 안부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