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믿음이 먼저입니다.
그분의 복음을 믿으면
예수님을 통해서 하느님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느님을 알게 됩니다.
모두 믿음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주님을 따르던 제자들이 몰랐던 진리를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주님을 따르던 제자들이 알지 못했던 복음을
우리는 이미 들었습니다.

우리들이 언제나
복음만으로도 ‘충분 합니다’라고 감사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아무것도 더 바랄 것이 없는’ 행복을
이웃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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