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행실은 그분께 보여드릴 때 고쳐집니다.
추한 죄도 그분의 사랑에 나아갈 때 사라집니다.
이는 믿음으로
내 허물을 온전히 드러내 보이는 행위이기에
하느님께 모자람이 없습니다.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신 그분께서 원하시는
‘의인의 모습’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1 | 5월 1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5.01 | 13 |
| 460 | 4월 30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30 | 6 |
| 459 | 4월 29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29 | 9 |
| 458 | 4월 28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28 | 12 |
| 457 | 4월 27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27 | 13 |
| 456 | 4월 26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26 | 7 |
| 455 | 4월 25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25 | 6 |
| 454 | 4월 24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24 | 8 |
| 453 | 4월 23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23 | 16 |
| » | 4월 22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22 | 9 |
| 451 | 4월 21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21 | 11 |
| 450 | 4월 20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20 | 8 |
| 449 | 4월 19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19 | 7 |
| 448 | 4월 18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18 | 5 |
| 447 | 4월 17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17 | 15 |
| 446 | 4월 16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16 | 7 |
| 445 | 4월 15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16 | 6 |
| 444 | 4월 14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14 | 11 |
| 443 | 4월 13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12 | 15 |
| 442 | 4월 12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12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