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행실은 그분께 보여드릴 때 고쳐집니다.
추한 죄도 그분의 사랑에 나아갈 때 사라집니다.
이는 믿음으로
내 허물을 온전히 드러내 보이는 행위이기에
하느님께 모자람이 없습니다.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신 그분께서 원하시는
‘의인의 모습’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4월 25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4.27 | 3 |
600 | 4월 25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25 | 6 |
599 | 4월 25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25 | 12 |
598 | 4월 24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24 | 10 |
597 | 4월 24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4.24 | 7 |
596 | 4월 24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24 | 8 |
595 | 4월 23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23 | 12 |
594 | 4월 23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23 | 16 |
593 | 4월 23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4.23 | 5 |
592 | 4월 22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23 | 6 |
» | 4월 22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22 | 9 |
590 | 4월 21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21 | 11 |
589 | 4월 21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21 | 24 |
588 | 4월 21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4.21 | 12 |
587 | 4월 20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20 | 8 |
586 | 4월 20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4.20 | 6 |
585 | 4월 20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20 | 11 |
584 | 4월 1일(성 목요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4.01 | 7 |
583 | 4월 1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4.01 | 13 |
582 | 4월 1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01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