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Apr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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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행실은 그분께 보여드릴 때 고쳐집니다.
추한 죄도 그분의 사랑에 나아갈 때 사라집니다.

이는 믿음으로
내 허물을 온전히 드러내 보이는 행위이기에
하느님께 모자람이 없습니다.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신 그분께서 원하시는
‘의인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