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일은 땅이 이해할 수 없는 삶입니다.
하늘의 영광을 아는 사람만이
하느님의 뜻과 사랑을 깨달은 사람만이 살아낼 수 있는 삶입니다.
나눌수록 많아지고
섬길수록 높아지는
손해 보기 원하고 주는 것을 기뻐하는
때문에 땅을 살리고
땅을 변화시키고
땅을 위해 헌신하는 삶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3월 17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3.17 | 12 |
600 | 3월 18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3.18 | 14 |
599 | 3월 18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3.18 | 3 |
598 | 3월 18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3.18 | 8 |
597 | 3월 19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3.18 | 23 |
596 | 3월 19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3.19 | 10 |
595 | 3월 19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3.19 | 7 |
594 | 3월 1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3.01 | 15 |
593 | 3월 1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3.01 | 4 |
592 | 3월 1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3.01 | 41 |
591 | 3월 20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3.20 | 10 |
590 | 3월 20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3.20 | 14 |
589 | 3월 20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3.20 | 14 |
588 | 3월 21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3.21 | 6 |
587 | 3월 21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3.21 | 13 |
586 | 3월 21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3.21 | 15 |
585 | 3월 22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3.22 | 13 |
584 | 3월 22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3.22 | 15 |
583 | 3월 22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3.22 | 8 |
582 | 3월 23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3.23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