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부활하셨습니까?
자매님, 부활하셨습니까?
이제는 새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격하십니까?
부활하신 예수님을 쳐다보는 것만으로 삶에 활력이 넘치십니까?
말씀을 묵상하고 기억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기쁘십니까?
오늘의 상황이 나를 힘들게 할지라도
말씀 안에서 누리는
평화의 기쁨을 꺾지 못하리라는 것을 확신하십니까?
부활의 삶은 이렇게 당당합니다.
부활의 삶은 이렇게 담대합니다.
주님께로부터 온 이 부활의 힘으로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그러니 진심으로 즐거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