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광야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사랑이 마르고
웃음이 사라지고
기쁨을 잃고 살아가는 광야의 사람들에게
우리는,
인간의 목적지를 안내하고
인간의 존재가치를 알리며
인간이 하느님의 통치아래 있을 때에
가장 합당하고 아름답다는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자신을 깨닫고
하느님을 알아서
삶의 의미를
제대로 살아가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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