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인 내 마음 밭이
초대교회처럼 옥토인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열매를 맺고 결실을 얻을 수 있는 땅인지 따져 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땅이라도
해마다 쟁기질 하여 갈아엎고
좋은 거름을 주어야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은혜로 쟁기질하고
참회로 갈아엎는 작업에 게으르다면
어제의 옥토였던 땅도
메마르고 잡초가 무성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자라날 좋은 땅이 되기 위해서
날마다 ‘나’를 죽여야 합니다.
초대교회처럼 옥토인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열매를 맺고 결실을 얻을 수 있는 땅인지 따져 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땅이라도
해마다 쟁기질 하여 갈아엎고
좋은 거름을 주어야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은혜로 쟁기질하고
참회로 갈아엎는 작업에 게으르다면
어제의 옥토였던 땅도
메마르고 잡초가 무성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자라날 좋은 땅이 되기 위해서
날마다 ‘나’를 죽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