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부활하도록 한 힘이 사랑입니다. 지치고 고달픈 세상에서 우리들이 살아가는 힘이 사랑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하느님의 아들 그분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어디로 달려가십니까? 그분 예수님을 사랑해 드리기 위해서 세상의 누구에게 다가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