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받고 시키는 대로 소문을 냈던 경비병들만큼이라도 새 생명으로 부활한 우리의 기쁨을 소문을 내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부활은 그분의 용사로 거듭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은 그분의 사랑에 나를 녹여서 세상으로 번져가도록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알렐루야!!!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