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현 세상에

새 희망으로

그리스도 참으로 부활하시어~

인류를 위협하는 코로나19 물릴칠수있는

힘과 지혜들을 주시고

일치된 사랑을 펼치라하시듯~

어두운 성전,무거운 침묵

연기되는 거룩한 미사

예수님의 고통으로

깨우쳐 주시는 오늘의 부활은~

무수히 흘려보낸 예수님의 사랑을

성찰로 기적같이 깨우쳐주십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서로사랑하여 다 이루라하십니다.

                  

         알렐루야~!!!


본당회장 이동학 마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