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말씀일기(탈출 32-34)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Ap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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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청한 이 일도 내가 해 주겠다.
네가 내 눈에 들고,
나는 너를 이름까지도 잘 알기 때문이다.
3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