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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971호 2008.12.25
글쓴이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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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성탄일이 되었습니다. 오늘 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십니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우리 마음속에 오십니다. 그분께서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금년 한 해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며 살아왔습니까? 우리를 힘들게 했던 것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우리를 고통스럽게 했던 그곳에 아기 예수님의 평화를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1. 2009년 1월 4일 주님 공현 대축일 file

  2. 2009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세계 평화의 날 file

  3. 2008년 12월 28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가정 성화 주간 file

  4. 2008년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file

  5. 2008년 12월 21일 대림 제 4주일 file

  6. 2008년 12월 14일 대림 제 3주일 / 자선 주일 file

  7. 2008년 12월 7일 대림 제 2주일 / 인권 주일 file

  8. 2008년 11월 30일 대림 제 1주일 file

  9. 2008년 11월 23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 성서 주간 file

  10. 2008년 11월 16일 연중 제 33주일 / 평신도 주일 file

  11. 2008년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file

  12. 2008년 11월 2일 위령의 날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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