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님의 산란한 마음은 생명의 빵을 받아먹은 후에 사탄의 영혼으로 돌아서는 우리 탓입니다. 세상의 성공을 위해서 사탄의 짓거리를 하는 우리 탓입니다. 주님의 길을 따른다하면서 진정 바보로 살지 못하고 멍청해지지 않는 우리 때문입니다. 예수님처럼 바보 되기, 사순을 제대로 살아가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