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사에 참례하는 회중 각자가 보다 능동적, 집중적으로 미사에 임하기를 바라며, 해설자의 멘트는 없거나 부득할 경우에는 최소화하고 PPT를 활용합니다. (심지어, 미사 시작 알림의 종소리도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