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재개에 따른 사목조치 사항
1.부활 판공성사
‘일괄고백과 일괄사죄로 여러 고해자를 화해시키는 예식’ 허용
교구장에게 맞겨진 교회법적 권한에 따라 ‘일괄고백과 일괄사죄로 여러 고해자를 화해시키는
예식’을 성주간 월, 화, 수, 3일 중 본당 사정에 따라 허용하고, 추후 개별고백은 성주간부터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까지 실시한다.
(중죄의 경우 반드시 추후 개별고백 필요함)
2.주님수난 성지주일 미사
주님수난 성지주일 미사는 신자 없는 미사 시간에 본당 사제가 성지를 축복한 후, 신자들이
4월 6일(월)부터 수령해갈 수 있도록 준비한다.
3.주님만찬 저녁미사 (성 목요일 미사)
주님만찬 저녁미사 (성목요일) 미사중 발씻김 예식은 금지하고, 미사때 교우들의 자리 착석은
안전 간격을 유지한다.
4.주님부활 대축일 성야 미사와 대축일 낮 미사
전례위원회의 세부사항 검토후 공지
5.본당의 세부 관리 사항
1) 인적확인을 위하여 본당신자들의 이름표를 반드시 착용합니다.
2) 타 본당 신자의 경우 성당입구에서 인적사항을 반드시 방문자 노트에 기록합니다.
3) 신자임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그 자리에서 미사관면후 귀가 조치합니다.
4) 성전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손 소독실시에 대한 안내와 두 번의 발열체크에도 37.5도
이상의 신자에 대해서는 미사관면후 귀가조치 합니다.
5) 성전 내부에서는 모든 이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봉사자들은 지속적으로 마스크
착용 여부를 감독하도록 합니다. (미사집전 사제도 마스크 필히 착용 합니다.)
6) 미사 때 자리에 앉을 때는 봉사자들의 인도를 받아서 안전거리를 반드시 지켜서
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