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말씀일기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Mar 20,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약을 모두 마치고
구약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숨 한 번 고르는 시간입니다.
텅빈 성전을 찾아뵐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지요?
Prev
삐뚤삐뚤한 세상, 열받네
삐뚤삐뚤한 세상, 열받네
2020.03.20
by
월평장재봉신부
3월 19일 말씀일기(묵시 21-22)
Next
3월 19일 말씀일기(묵시 21-22)
2020.03.19
by
월평장재봉신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