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말씀일기(묵시 13-16)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Mar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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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린양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가는 이들입니다.
그들은 하느님과 어린양을 위한 맏물로
사람들 가운데에서 속량되었습니다.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흠 없는 사람들입니다.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