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하느님의 치유를 원하신다면 높이 있는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제일 좋은 것을 놓아야 합니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그 자랑거리를 벗어 버려야 합니다. 그렇지 못할 때에, “예수님께서는 가로질러 떠나”가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