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는
하느님의 고백은
하느님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생각과 마음과 행위가
전부 주님의 것으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밝히심이라 믿습니다.
하느님과 함께 있어서
하느님의 것을 다 가진 사람은
먼저 용서하고, 결코 분노하지 않으며
다가가 위로하며 자애를 베풉니다.
그리고
이웃의 잘못을 생각지 않되,
하느님처럼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버립니다.
때문에
항상,
기쁘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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