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원수사랑’을
세속적인 감정에 묶여서 판단하지 않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랑은
세상이 생각하고 표현하는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랑은 도전하기를 원하는 이,
여기에서 올라서기를 청하는 이에게 주시는
평화의 기쁨입니다.

왜 구하지도 않고 포기합니까?
왜 시도해 보지도 않고 물러앉습니까?
왜 예수님을 따른다면서
그분이 가리키는 곳을 보지 않고 엉뚱한 곳만 바라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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